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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rgatorium

가을연습6/A

旅인 2018. 6. 3. 16:05

메시지로 당신에게...

비가 옵니다.

모두 퇴근한 10시 20분.
저는 여기 있습니다.

듣고 있는 음악은 ...
기억하세요?
좋아하시던 드뷔시의 것입니다.

25시 13분입니다.
적적하군요.
당신의 창에는 햇빛이 들고 있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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